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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4강 주역, 배구공 대신 마이크 잡는다
정현규 기자 | 2016.05.10 12:16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 해설진. (C) KBSN Sports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2 런던올림픽 4강 주역이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배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KBSN Sports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배구 최종예선을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과 태국, 카자흐스탄과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도미니카, 페루 등 8개국이 참가한다. 8개 팀 가운데 아시아 상위 1개 팀과 이를 제외한 상위 3개 팀이 리우행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KBSN Sports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열리는 이탈리아전을 시작으로 총 15경기를 생중계 한다.

특히 이숙자 KBSN Sports 해설위원을 필두로 2012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준 김사니(IBK기업은행)와 한유미(현대건설), 한송이(GS칼텍스)가 객원 해설가로 나선다. 방송을 통해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KBSN Sports중계 해설진에는 이세호와 박희상 위원이 함께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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