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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황지수. (C) 한국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상암, 김가을 기자] “황지수는 다음주 열리는 울산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최진철 포항 감독의 말이다.
황지수는 지난달 23일 열린 전남과의 K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볼 경합 중 코뼈를 다쳐다. 손준호가 무릎을 다친 데 이어 황지수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포항은 4월에 치른 리그 6경기에서 1승 2무 3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위기 상황에서 황지수 복귀는 반가운 얘기다. 최 감독은 “(황)지수가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다음 주말에 열리는 울산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마스크를 쓰고 나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 감독의 바람처럼 황지수가 오는 14일 열리는 울산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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