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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표팀, 카자흐스탄과 합동훈련…대한체육회 개도국 초청 사업 일환
홍성욱 기자 | 2016.05.06 15:15
합동훈련 자료사진. (C)대한체육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훈련 중인 여자배구 대표팀이 5일부터 카자흐스탄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강영중)의 2016년 개도국 초청 합동훈련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단 20명(임원 6명, 선수 14명)은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5일 입국해 진천선수촌으로 향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대표팀은 일본으로 출국하는 오는 12일까지 8일 동안 진천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갖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연습경기도 펼친다.

오는 14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맞붙을 상대인 카자흐스탄은 신장이 좋아 경기력 점검 면에서 나름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도국 초청 합동훈련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으로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4년째로 이어진다.

2016년에는 배구를 비롯, 요트, 복싱 등 16종목으로 이어진다. 카자흐스탄, 태국, 몽골 등 16개국 230여명의 개도국 선수단이 각 종목 한국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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