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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타디움에서 라이브BP
홍성욱 기자 | 2016.05.06 09:38
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서 라이브BP를 했다. 타자를 세워놓고 공을 뿌린 것.

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투구에 나섰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40개를 던진 이후 5일만이다.

당시 류현진은 투구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취재진을 만났다. “한 차례 더 불펜피칭을 하거나 아니면 라이브피칭을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정확히 5일 만에 라이브BP에 나선 것. 이전까지 류현진의 불펜피칭은 3일 간격으로 진행됐었다. 이제는 사타구니 부상도 말끔해졌고, 마운드 복귀를 목표로 다시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류현진은 1일 경기 후 팀의 탬파베이와 토론토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고, LA에 남아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LA다저스는 구단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류현진의 라이브BP 소식을 알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직접 투구를 보지는 못했지만 이후 투구 때는 직접 지켜보며 류현진의 상태에 대한 언급 또한 있을 전망이다.

다시 투구에 나선 류현진이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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