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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外人 4인방, 어린이날 특별 선물 준비
김가을 기자 | 2016.05.02 16:29
전북 외국인선수 ‘스페셜 어린이 양말’ 포스터. (C) 전북현대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외국인선수 4인방은 어린이 날을 맞이해 어린이 팬을 위한 ‘스페셜 어린이 양말’ 시리즈를 제작했다.

올해는 새롭게 합류한 로페즈와 파탈루를 비롯해 레오나르도와 루이스가 주인공이 됐다. 이들을 캐릭터로 제작해 오는 5월 4일 경기부터 시리즈별로 어린이 팬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이 양말은 녹색 바탕에 네 선수들의 특징을 살리고 각 선수의 국기를 디자인했다. 양말 약 3만 5천개는 전북 홈에서 열리는 4경기에 시리즈별로 선물할 예정이다.

첫 선물의 캐릭터 주인공은 ‘루이스 캐릭터 양말’이다. 루이스는 “지난해 전북으로 돌아 왔을 때 팬들의 성원에 정말 기뻤다. 전북 어린이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나도 한 아이의 아빠라서 어린이 팬들을 볼 때 더욱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대권을 제작해 전라북도내 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초대권을 소지한 초등학생은 5월 전북 홈경기 관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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