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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충격’ LAD 로버츠 감독 “그래도 지구 1위다”
홍성욱 기자 | 2016.05.01 14:20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C)홍성욱 기자

[스포츠타임스=로스앤젤레스(미국), 홍성욱 기자]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6연패에 빠진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서 2-5로 패한 뒤 공식인터뷰에서 “이럴 때 일수록 선수들이 서로 믿어야 한다. 경기가 풀리지 않고 있지만 분위기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저스는 이날 4안타 빈공에 시달린 끝에 패하고 말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타석에 들어선 선수들의 컨텍트 능력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 일단 꾸준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출루해야 한다”며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4월이 끝났다(현지 시간 4월 마지막 경기). 타격도 안됐고, 경기도 풀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지구 1위라는 건 굉장히 큰 의미다. 타격이 문제긴 하지만 우리 팀은 반드시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전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불펜 피칭을 한 차례 더한 뒤에는 타자를 상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해 라이브BP가 임박했음을 전했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에서 40개를 던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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