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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불펜서 40개 던진 류현진, "앞으로는 5일 일정이다“
홍성욱 기자 | 2016.05.01 09:01
류현진의 1일 인터뷰 영상 캡쳐. (C)홍성욱 기자

[스포츠타임스=로스앤젤레스(미국), 홍성욱 기자] 류현진이 불펜투구를 마쳤다. 사타구니 부상 이후 세 번째 불펜피칭이었다. 1일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공을 던진 류현진은 오랜만에 취재진과 마주했다. 표정이 밝았고, 여러 차례 미소를 보였다. 아픈 곳도 없다고 얘기했다. 다음은 류현진과의 일문일답.

▲ 오늘 불펜피칭은 어땠나.

“(잠시 생각하더니)잘 던진 것 같다.”

▲ 두 번째 라이브BP 이후 문제가 있었는데 그 사이 어떻게 지냈나.

“일주일 정도 마운드에 올라가지 않고 그냥 캐치볼 정도만 했다. 그 이후 좋아져서 오늘까지 세 번째 불펜에서 던졌다. 지금은 괜찮아지고 있다.”

▲ 다음 일정은 어떻게 되나.

“불펜피칭을 한 번 더 하던가, 아니면 라이브 피칭을 할 것 같다. 둘 중의 한 가지다.”

▲ 오늘 투구수는 몇 개 였나.

“40개(20개씩 두 차례)를 던졌고, 커브와 체인지업도 던졌다.”

▲ 며칠에 한 번 던지는 일정인가.

“이번까지는 3일에 한 번 던졌는데 앞으로 5일 일정이 될 것 같다.”

▲ 다음 단계로 올라갈 때 지체되는 상황이 있었다.

“다리 쪽 문제는 전혀 예상 못했었다. 어깨야 수술을 했기에 처음부터 계속 잘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리 쪽에 좀 불편함이 왔을 때가 좋지 않았다. 어깨가 아닌 다른 부분이었기 그것 빼고는 괜찮아지고 있다.”

▲ 지금 현재 투구 때 미세한 통증이 있나.

“지금은 괜찮다.”

▲ 2년 전 좋았을 때의 수준과 지금을 비교한다면.

“아직까지 그 때 게임을 뛸 때의 수준은 아니다.”

▲ 다리 쪽은 지금 걱정이 없나.

“지금은 괜찮다(미소). 며칠 후에 괜찮아 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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