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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아이린. (C) LG트윈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린이 잠실구장 그라운드를 밟는다.
LG트윈스는 30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린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슬기는 시구, 아이린은 시타할 예정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데뷔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덤(Dumb Dumb)'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5월 1일에는 LG트윈스 선수응원가 공모에서 이천웅 응원가로 당선된 최승연 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시구에 앞서 시구자에게 이천웅 사인 용품 증정 및 기념촬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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