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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C) FIVB 제공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에이스 김연경(페네르바체)이 내달 4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2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내달 14일 일본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한다. 대표팀은 지난 3일 진천선수촌 소집을 시작으로 최종예선을 향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문제는 에이스 김연경의 합류 시기. 터키에서 뛰는 김연경은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리그 파이널 경기에 나선다.
김연경측은 김연경이 터키리그를 마친 뒤 5월 2일 오후 4시 55분 입국한다고 밝혔다. 한국에 도착한 김연경은 하루 휴식 후 4일 진천선수촌에 합류한다. 이정철 대표팀 감독은 “(김)연경이가 4일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팀은 내달 카자흐스탄과 3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결전지 일본으로 떠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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