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음주운전’ 손영민 복귀... 출전정지+봉사활동 제재
정현규 기자 | 2016.04.28 18:39
KBO 로고. (C) KB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지난 2012년 9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추돌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후 임의탈퇴선수로 공시된 손영민(KIA타이거즈)에 대해 KIA타이거즈 구단이 신청한 해당선수의 임의탈퇴복귀를 허가했다.

KBO는 손영민 복귀 허가 후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의거해 손영민에게 올 시즌 KBO 리그 50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손영민 제재는 28일 경기부터 적용되며 KBO 리그 정규시즌 기준으로 소속팀이 50경기를 치를 때까지 KBO 리그 정규시즌 및 KBO 퓨처스리그에도 출장할 수 없다.

KBO는 임의탈퇴가 KBO의 제재가 아니며, 앞으로도 임의탈퇴가 제재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음주운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리그의 품위를 손상시킨 후 KBO의 제재 없이 임의탈퇴로 공시된 선수에 대하여 복귀 시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