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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윤주태. (C) 한국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슈퍼매치 사나이로 불리는 윤주태(FC서울)가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 출전이 불투명하다.
FC서울은 오는 3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두 팀 맞대결은 K리그 최고 흥행 카드로 꼽히며 ‘슈퍼매치’로 불린다. 지난해 11월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매치에서는 무려 7골이 터지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대결에서 윤주태는 혼자 4골을 몰아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역대 슈퍼매치 사상 한 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 이후 윤주태는 ‘슈퍼매치 사나이’로 불렸다. 그러나 올 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에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28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윤주태는 재활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기다려야 하는 시기다. 공격력이 장점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 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막을 올린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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