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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G 연속 선발 제외... 팀은 워싱턴에 0-2 패배
정현규 기자 | 2016.04.24 07:51
미네소타 박병호. (C) 미네소타 트윈스 페이스북 계정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4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미네소타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이 패배로 미네소타는 워싱턴전 2연패에 빠졌다.

전날 4-8 패배를 당한 미네소타는 이날 1회부터 흔들렸다. 미네소타 선발 필 휴즈는 렌던과 하퍼에게 연속으로 안타를 내주며 1아웃 2,3루 상황에 놓였다. 결국 4번 타자 짐머맨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선제점을 내준 미네소타는 추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날 미네소타가 기록한 안타는 단 2개다.

한편 박병호는 4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라냈지만, 이날은 줄곧 벤치를 지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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