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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C)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 홈페이지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서는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이 스파링파트너로 중국을 선택하고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배구협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국대표팀과 3차례 교류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평가전은 23일 닝보, 26일과 27일에는 선전에서 열린다.
참가 명단에는 에이스 기무라 사오리를 비롯해 아라키 에리카, 나가오카 미유 등 총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앞서 예비명단 20명을 선별한 만큼 이번 교류전 참가 인원이 최종예선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중국은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배구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리우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FIVB 랭킹 2위에 올라 리우올림픽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중국 친선전 명단
나가오카 미유, 미야시타 하루카, 기무라 사오리, 오타케 리호, 사토 아리사, 야마구치 마이, 카고 사리나, 시마무라 하루요, 마루야마 아키, 아라키 에리카, 이시이 유키, 에바타 유키코, 우치세토 마미, 사코다 사오리, 타나카 미즈키, 타시로 카나미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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