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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시구를 맡은 가수 성대현 씨와 딸 아영 양. (C) SK와이번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23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올 시즌 첫 번째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
SK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2013년부터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사전 신청을 통해 20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아빠와 함께 캐치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이메일(comeme33@nate.com)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 중 이닝 간 교체 타임에는 가족 댄스 배틀과 아빠들 힘자랑 대결,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 등 가족 관람객 대상 이벤트가 열린다. '피카츄'가 SK치어리더로 등장해 응원단상에서 경기 응원 및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가족’을 테마로 한 불꽃 축제가 예정돼있다.
이날 경기에는 선수단 전원이 패밀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SK 선수단 가족들이 초청되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은 현장구매 시 매표소에서 가족사진을 보여주면 일반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애국가는 팝페라 가수인 타니아 씨가 부를 예정이며 시구와 시타는 가수 성대현 씨와 딸 성아영 양이 맡을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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