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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선수들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C) FC서울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FC서울이 K리그 클럽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4년 연속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2016 ACL F조 5차전에서 데얀과 박용우의 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서울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서울은 2013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이후 2014년 4강, 2015년 16강에 진출했다. 올해도 조별 예선을 통과하며 K리그 클럽 최초로 ACL 4년 연속 16강 진출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은 2009년 ACL에 처음 참가한 이래 총 6번의 대회에서 모두 조별예선을 통과했다.특히 부리람전에서 2골을 넣으며 ACL 팀 통산 100호 골을 성공하기도 했다.
한편 일찌감치 ACL 16강 진출을 확정한 서울은 리그 경기에도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은 오는 24일 울산과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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