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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야구단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 경기에 2016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국가대표 장성육 선수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로 표적구와 공을 던져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장성육은 2013년부터 보치아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4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부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내야석 출입구 앞에는 50여 석의 휠체어 석을 있다. 14개의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이용하며 경기 내내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자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양측 승강기를 사용할 수 있고 원활한 휠체어 이동을 위해 넓은 통로를 마련하고 계단과 경사로는 최소화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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