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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김단비. (C) 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태극낭자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농구협회는 리우데자네이루 최종예선전 올림픽 본선을 대비한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및 코치를 비롯한 임원 선임과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위성우 감독이 다시 한 번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가드 포지션에는 이경은과 이승아, 이은혜와 박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포워드에는 임영희와 김단비, 강아정과 강이슬이 뽑혔다. 센터에는 양지희와 곽주영, 배혜윤과 박지수가 선발됐다.
한편 대표팀은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최종예선을 치른다. 올림픽 본선행 진출권 획득 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 명단
▲ 가드 = 이경은(KDB생명), 이승아, 이은혜, 박혜진(이상 우리은행)
▲ 포워드 = 임영희(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강아정(KB스타즈), 강이슬(KEB하나은행)
▲ 센터 = 양지희(우리은행), 곽주영(신한은행), 배혜윤(삼성생명), 박지수(분당경영고)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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