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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대전 구장. (C)한화이글스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비 예보가 있던 16일 오후 5시로 예정된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되거나 노게임이 선언됐다.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고척돔 경기가 없었던 관계로 주말 오후 프로야구는 1경기도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17일에는 한화와 LG의 대전 경기만 오후 5시에 열리고, 나머지 4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예고 선발을 보면 1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6명이 바뀌었다.
잠실에선 두산 장원준이 보우덴으로 교체된 반면 삼성은 장원삼이 그대로 나선다. 수원도 SK 세든이 그대로 나서는 반면 kt는 정대현에서 피노로 선발을 교체했다.
광주는 KIA 윤석민이 이틀 연속 선발로 예고됐고, 넥센은 양훈에서 신재영으로 선발을 바꿨다.
마산은 오늘 경기가 진행된 상황이라 선발 교체는 당연한 수순이었다. NC는 이민호가 선발로 예고됐고, 롯데는 이성민이 나선다.
대전 경기는 한화가 윤규진에서송은범으로 선발이 바뀌었고, LG는 류제국이 그대로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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