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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지태환. (C) 삼성화재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삼성화재가 자유계약선수(FA) 지태환과 2억원에 계약했다.
프로배구연맹(KOVO)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 FA자격취득선수 중 입대 대상 선수의 1차 계약현황을 공시했다. 그 결과 지태환이 원소속 구단인 삼성화재와 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6 FA 대상자인 지태환은 오는 29일 입대 예정으로 FA교섭기간 내 교섭이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자유계약선수 관리 규정 제5조(FA선수계약의 교섭기간) 7항에 의거 별도의 교섭기간을 거쳤다.
한편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원소속구단과 1차 협상할 수 있다. 1차 협상 결렬 시 5월 11일부터 20일까지는 원소속구단을 제외한 타구단과 만날 수 있다.
만약 1~2차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다시 한 번 협상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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