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대한항공 신임감독에 박기원 국가대표 감독
홍성욱 기자 | 2016.04.15 16:01
박기원 감독. (C)대한항공 점보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항공이 박기원 현 국가대표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박기원 감독은 1951년생으로 만 66세다. 성지공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 이탈리아 폴리에 감독과 이란 국가대표 감독을 거쳤고, 2007년 LIG손해보험 감독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2011년 부터는 남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팀의 취약점인 리더쉽 부재를 해소하고 조직력 및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 배구리그에서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지도경험이 풍부한 박기원 감독을 영입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박기원 감독은 “대한항공은 선진 스피드 배구를 구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선수층을 보유한 팀”이라며 “지난 시즌에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서브, 블로킹 등 기술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해 팀을 재정비한다면 우승도 바라볼 수 있는 강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중반 김종민 감독의 사임으로 장광균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