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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맹활약’ 김치곤, 4라운드 MVP 선정
김가을 기자 | 2016.04.12 13:27
울산 김치곤.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치곤(울산현대)이 '현대엑스티어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중앙 수비수 김치곤은 지난 9일 열린 광주와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침착한 수비와 함께 멋진 결승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2연승을 기록했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매 라운드 6경기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향후 2016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서울)와 황의조(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이승현(수원FC)과 박준태(상주), 권창훈(수원삼성)과 심동운(포항)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김치곤을 포함해 곽해성(성남)과 이광선(제주), 이기제(울산)가 선정됐다. 골키퍼에는 김용대(울산)가 꼽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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