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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봉준-민기, 12일 넥센-kt전 시구와 시타
정현규 기자 | 2016.04.12 06:55
남성그룹 엔소닉. (C) 넥센히어로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6인조 남성그룹 ‘엔소닉’의 봉준과 민기가 고척돔 그라운드를 밟는다.

넥센히어로즈는 12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wiz와의 2016 KBO 타이어뱅크 홈경기에 ‘엔소닉’의 봉준과 민기를 시구자와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엔소닉’ 시온은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고 봉준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또 다른 멤버 민기는 시타를 실시할 예정이다. 클리닝타임에는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그라운드 공연이 펼쳐진다.

시구를 맡은 봉준은 “시구를 하게 되어 굉장히 두근거리고 설렌다. 평소 연습을 많이 했는데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 넥센히어로즈가 이날 경기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1년 10월에 데뷔한 ‘엔소닉’은 인도 4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 최근 발매한 ‘Excalibur’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여성 관중들에게 2천원 할인 혜택을 준다. 입장 게이트에서 ‘로아커 웨하스’ 과자 3천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 중에도 이벤트를 통해 뮤지컬 ‘뉴시즈’ 관람권 80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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