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남FC 찾아가는 축구교실. (C) 성남FC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성남FC가 ‘2016년 성남형 교육 지역특성화사업’에 참여해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축구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남FC는 2015년부터 성남형 교육과 연계한 ‘찾아가는 축구교실’과 ‘성남FC 탐방’ 등 유소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왔다.
지난 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두 프로그램은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만족도를 줬다.
올 해 ‘찾아가는 축구교실’의 경우 성남지역 초등학교 2학년 전학급, ‘성남FC 탐방’은 초등학교 5학년 전학급으로 확대했다.
‘찾아가는 축구교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총 3회 교육이 이뤄진다.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레크레이션을 결합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축구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성남FC 탐방’은 성남FC 스타디움 투어와 축구시뮬레이터, 버블사커 등 액티비티 체험으로 구성해 배움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효과를 강화했다.
‘찾아가는 축구교실'에 참여한 금상초 2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이랑 재밌게 축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다음 수업이 기대가 된다. 앞으로 경기장도 자주 가서 성남FC 승리를 위해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남FC 탐방’에 참여한 보평초 5학년 한 학생은 “경기장을 방문해 평소 쉽게 가지 못하는 공간도 구경하고 친구들과 경기장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앞으로 가족들과 성남FC를 응원하러 오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일 첫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성남FC의 성남형 교육 프로그램은 방학을 제외하고 오는 11월 까지 계속된다. 약 2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