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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리그 잠실, 마산, 대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3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한화의 경기와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의 경기는 일찍부터 내린 비로 취소됐다.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과 두산의 경기도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금요일인 지난 1일 개막한 KBO리그는 주말로 이어지며 3일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비로 인해 벌써부터 취소 경기가 생겼다.
한편 넥센과 롯데의 고척돔 경기, SK와 kt의 문학 경기는 진행되고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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