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추승균 KCC 감독. (C) KBL |
[스포츠타임스=고양, 김가을 기자] “선수들에게 고맙다. 훌륭하다.”
준우승 사령탑 추승균 KCC 감독의 말이다.
추 감독이 이끄는 KCC는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6차전에서 86-120으로 졌다. 이 패배로 KCC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정식 사령탑에 오른 추 감독은 데뷔 첫 해 12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뒤 추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맙다. 식스맨들 활약이 조금 부족했다. 다음 시즌에는 송교창 등이 빈 곳을 채워주면 더욱 좋은 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