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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문태영. (C) 삼성썬더스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 ‘캡틴’ 문태영이 득남했다.
문태영의 아내는 지난 22일 오전 9시 51분 삼성서울병원에서 4.0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을 품에 안은 문태영은 “첫 아들이 태어나서 무척 기쁘다. 인생에 있어서 잊지못할 순간인 것 같다. 고생한 아내에게도 고맙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로써 문태영은 두 딸에 이어 아들까지 얻으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2015-2016시즌을 마무리한 문태영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새 시즌을 향해 돌입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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