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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완 코치. (C) 삼성생명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은 2016-2017시즌 임근배 감독을 보좌할 신임코치에 삼일중 김도완 코치와 명지고 전병준 코치를 선임했다. 박정은 코치는 계약만료와 함께 지도자 연수를 계획 중이다.
임근배 감독은 “두 코치가 리빌딩 중인 팀 선수들을 양성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시즌을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산고–연세대 출신 김도완 신임 코치는 한국은행에서 선수로 뛰었다. 마산동중학교와 삼일중학교 코치, U-16 국가대표 감독 역임했다.
명지고-국민대를 거쳐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한 전병준 새 코치는 삼일중학교와 명지고등학교, U-19 국가대표 코치를 지냈다.
한편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용인 삼성생명은 2016~2017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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