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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김단비와, 강아정 등 FA 13명 공시
홍성욱 기자 | 2016.03.24 16:19
강아정.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4일 김단비(신한은행), 강아정(KB스타즈) 등 올해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13명을 발표했다.

올해 FA 자격 선수로는 이미선, 허윤자, 최희진(이상 삼성생명), 김연주, 하은주, 김단비(이상 신한은행), 강아정, 김가은, 김보미, 김수연, 김유경, 홍아란(이상 KB스타즈), 박은진(이상 KEB하나은행) 등 총 13명이다.

2016년 FA 대상 선수의 1차 협상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을 갖는다.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경우, 2차 협상 기간인 12일부터 2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만약 1차와 2차 협상이 모두 결렬됐을 경우에는 3차 협상 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가능하다.

한편 보상 FA선수 이적시, 현금 보상 혹은 선수 보상이 가능하며, 선수 보상을 원하는 경우에는 보호선수를 제외한 선수 1명을 보상 선수로 지명할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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