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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비디오판독 논란에 직접 설명한다
김가을 기자 | 2016.03.24 13:04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양진웅 경기감독관에게 재심을 요청하고 있다. (C) KOVO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5전 3승제) 3차전에서 벌어진 비디오판독 논란에 대해 KOVO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KOVO는 두 팀의 4차전을 앞둔 24일 오후 4시 구단, 오후 5시에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비디오판독 및 재심요청 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비디오판독 논란 상황은 이렇다. 지난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 3세트 13-13 상황에서 현대캐피탈 신영석의 공격 득점에 대해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오버넷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다.

오심 판정으로 OK저축은행 득점이 인정되자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재심을 요청했다. 신영석의 득점은 공격이 아니라 블로킹 수비 과정에서 얻은 점수라는 것.

그러나 양진웅 경기감독관이 사실판정이라는 이유로 재심을 기각했고, 이후 김건태 심판위원장이 재심을 허용하면서 현대캐피탈 득점으로 최종 선언했다. 이에 대해 OK저축은행은 ‘재심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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