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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근(모비스)과 추승균 KCC 감독, 허웅(동부). (C) KBL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깨끗한 농구로 보답하겠다.”
클린 홍보대사로 위촉된 추승균 KCC 감독과 양동근(모비스), 허웅(동부)의 각오다.
17일 KBL센터에서 KBL과 법무부의 ‘클린 스포츠 문화와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추승균 KCC 감독은 “홍보대사가 돼서 기쁘다. 역할에 맡게 배려하고 클린 스포츠를 확대하면서 널리 알리겠다. 깨끗한 농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동근 역시 “책임감 갖고 매너있고, 정직하게 농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허웅도 “깨끗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먼저 다가가서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닻을 올린 프로농구는 오는 19일 KCC와 오리온의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1차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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