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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후원사 스폰서십 효과 분석을 위해 입찰로 업체 선정
홍성욱 기자 | 2016.03.16 14:16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국내 최대 스포츠 시장은 한국프로야구다. 이를 주관하는 KBO(총재 구본능)는 스폰서십 부문에서도 가장 빠른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KBO는 2016 시즌을 앞두고 리그 후원사 브랜드의 스폰서십 효과 분석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KBO 리그 후원사 브랜드의 각종 미디어 노출 효과를 분석하게 될 업체를 선정하는 이번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1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KBO(5층 KBOP)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과 팩스로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입찰자 서류 심사 결과는 24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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