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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골프 페스티벌 킨텍스서 17일 개막…이정민 팬미팅도 열려
홍성욱 기자 | 2016.03.16 09:2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골프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16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이하 골프대전)이 열린다. 매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대한민국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골프대전이 올해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확대된다.

이번 행사는 유명 골프 브랜드의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브랜드관과, 골프 용품, 골프 웨어, 액세서리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아울렛관으로 꾸며진다. 전 품목을 아우르는 전시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까지 마련돼 있어, 진정한 '골프 페스티벌'을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행사장을 찾는 골퍼들은 매일 펼쳐지는 장타 대회, 니어핀 대회, 특별 강연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사은품 또한 수령할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부터는 SBS골프 '골프 아카데미'가 현장에서 생중계 되고, 전문가들의 레슨 또한 이어진다. 세계 1위를 꺾은 송영한, KLPGA 여왕 이정민 등도 행사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골프대전은 13회째를 맞는 올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해 최고의 골프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총 2,500여 개 부스에서 약 200개 골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SBS골프 유료회원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SBS골프 APP 설치회원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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