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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선수단, 유소년 일일 코치로 깜짝 변신
김가을 기자 | 2016.03.08 10:47
FC서울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있다. (C) FC서울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FC서울 선수들이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 일일 코치로 참여했다.

서울 선수들은 지난 주말 일일 코치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수업을 직접 지도하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수업이 끝난 이후에는 어린이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올 시즌 FC서울에 새롭게 합류해 축구 클리닉에 처음으로 참여한 임민혁은 “FC서울의 유소년 축구교실이 이렇게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다. FC서울의 일원으로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정환 역시 “어렸을 때 선수들에게 축구를 배우며 큰 꿈을 꿨다. 막상 내가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색다른 느낌이었다. 입단하기 전부터 Future of FC서울에 대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정말 체계적인 시스템이 잘 잡힌 것 같다”며 웃었다.

Future of FC서울은 회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FC서울 선수들의 일일 코치 참가 수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의 홈경기에 방문해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안내와 함께 홈경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Future of FC서울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3월 중 입단하는 신규 회원에게 ‘정강이 보호대’를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Future of FC서울 축구교실은 현재 서울 전역의 30여개 구장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5천 여명의 어린이들이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받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와 전화 1661-7900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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