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스포츠종합 핸드볼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SK에 27-24 승리(종합)
홍성욱 기자 | 2016.03.05 18:20
두산 정관중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인천도시공사와 두산이 각각 첫 승을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 리그 남자부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엄효원의 7득점 활약에 힘 입어 창단 후 첫 경기를 치른 SK호크스에 27-24로 승리를 거뒀다.

신생팀 SK호크스는 경기 초반 집중력을 보여줬다. 전반 4분까지 4골을 몰아치며 4-0 리드를 잡았다. 박영길과 정수영에 이어 박지섭까지 상대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후 수비 조직력이 아쉬웠다.

인천도시공사는 선수 전원을 폭 넓게 기용하며 역전한 점수를 지켰다. 전반을 14-10으로 앞섰고, 후반에도 리드를 지켜나갔다.

하지만 SK는 박영길과 정수영의 득점을 앞세워 20-20 동점에 성공했다. 골키퍼 이창우의 선방도 빛났다. 하지만 후반 22분 인천도시공사 심재복과 엄효원의 연속골로 승부추가 기울었다.

인천은 27-2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인천 선학체육관에는 인천도시공사와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가족 7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선 디펜딩챔피언 두산이 충남체육회에 26-14로 낙승을 거두며 1승을 챙겼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