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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4일 퓨쳐스리그 종료, KDB생명 우승
홍성욱 기자 | 2016.03.04 17:23
이민지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C)WKBL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농구 미래스타 발굴의 장인 퓨처스리그가 4일 시즌을 마무리했다.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4일 용인 경기는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는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양인영의 18점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에 80-7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3승 7패가 됐고, 삼성생명은 5승 5패를 기록했다.

팀 별로 10경기씩을 치른 퓨쳐스리그는 KDB생명이 9승 1패로 이미 우승을 확정지었고, 지난 시즌 퓨쳐스 우승팀인 KB스타즈가 8승 2패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이 승률 5할로 3위, 우리은행이 4승 6패로 4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3승 7패로 5위로 퓨쳐스리그를 마쳤고, KEB하나은행은 1승 9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 최은실이 209점으로 퓨쳐스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노현지(KDB생명)가 3점슛 32개로 가장 많은 3점슛을 성공시켰다. 리바운드 부문에선 양인영(신한은행)이 109개로 1위에 올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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