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 (C) 삼성화재 |
[스포츠타임스=대전, 김가을 기자]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패장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의 말이다.
임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 졌다. 이날 패배로 삼성화재(20승 16패)는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경기 뒤 “전반적으로 잘 되지 않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중요한 경기였다. 삼성화재는 종전까지 승점 63점을 쌓으며 3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확정한 상황. 그러나 4위 대한항공에 승점 2점에 쫓기며 플레이오프 직행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임 감독은 “일단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면 선수들이 많이 동요한다. 앞으로 훈련을 통해서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짧은 인터뷰를 마감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