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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시몬' 3월 3일 마지막 홈경기에서 송별회
김가을 기자 | 2016.02.29 12:16
OK저축은행 시몬. (C) OK저축은행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3월 3일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특급 외국인 선수’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를 위한 특별한 송별회를 진행한다.

쿠바 배구 국가대표(2008~2010) 출신 시몬은 2014년 8월 OK저축은행 입단해 최고의 플레이로 팀을 창단 2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시몬은 서전트 점프 60cm, 스파이크 리치 358cm라는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가공할만한 공격력과 함께 센터와 라이트 두가지 포지션을 무리없이 소화하는 광범위한 공격 능력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도 개인통산 14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V리그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외국인 선수 송별회에서는 시몬 경기 하이라이트와 동료 인터뷰 영상, 대형 통천 게시와 시몬 라이브 인터뷰, <Respect #13> 문구가 새겨진 대형 유니폼 제막과 단체 기념촬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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