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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희 KGC인삼공사 감독. (C) KGC인삼공사 |
[스포츠타임스=장충, 김가을 기자] “서브에서 승패가 갈렸다.”
패장 이성희 KGC인삼공사 감독의 말이다.
이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이 패배로 인삼공사(7승 22패)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뒤 이 감독은 “서브에서 승패가 갈렸다. 우리가 서브로 상대를 흔들지 못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잘했다”고 말했다. 이날 인삼공사는 서브 득점에서 0-6으로 크게 밀렸다.
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센터 문명화와 장영은을 투입해서 경기 내용과 점유율을 챙기려고 한다. (선수들이) 다음 시즌 자신감을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연패에 빠진 인삼공사는 내달 2일 안방으로 IBK기업은행을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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