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A대표
축구협회. ‘센추리클럽’ 김정미 위한 트로피 제작
김가을 기자 | 2016.02.28 11:44
김정미 A매치 100경기 출전 트로피. (C) 대한축구협회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한다.

28일 현재 A매치 99경기에 출전한 김정미는 오는 29일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북한전에 출전할 경우 100경기 출장을 기록하게 된다.

국내 여자 축구선수로는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북한전에서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권하늘(보은 상무. 103경기)에 두 번째다.

지난 2003년 여자 아시안컵 태국전에서 A매치에 데뷔한 김정미는 2003년과 2015년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는 등 14년째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했다. 아시안컵과 동아시안컵에 각각 5회, 아시안게임에도 2회 출전했다.

한편 트로피는 3D 프린터 작업을 통해 김정미가 실제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과 비슷하게 제작됐다. 100경기 출장 기념 트로피는 경기후 숙소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