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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구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완패했다.”
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이 24일 인천 흥국생명전에서 1-3으로 패한 뒤 공식인터뷰에서 꺼낸 말이다.
이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오늘 승점 3점을 따낼 경우 3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1세트 고비에서 차고 올라가지 못하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 감독은 “서브리시브와 세트플레이가 안됐다. 100세트를 해도 이긴다고 장담하지 못할 컨디션이었다. 이 경기를 이겼을 경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냈어야 했는데 이겨야한다는 간절함이 너무 커서 범실이 많았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오는 28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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