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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철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청주, 홍성욱 기자] “햄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5연승을 거두며 단독 3위가 된 KB스타즈 서동철 감독이 햄비를 칭찬했다.
서 감독이 이끄는 KB스타즈는 22일 청주 신한은행전에서 햄비의 25득점 맹활약에 힘 입어 74-72로 승리를 거뒀다.
서 감독은 “오늘 힘든 상황에서도 경기를 이겼다. 3위가 됐다. 이제 3경기를 좀더 좋은 기운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삼성과의 맞대결이 중요하다. 2경기를 치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가오는 우리은행전 준비 후 삼성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커리가 많이 뛸 것이라 예상했다. 사실 햄비가 점심 이후 복통이 있어서 약을 먹고 뛰었다. 하워드가 역할을 많이 가져가지 못했다. 하워드도 플레이는 나쁘지 않았지만 파울관리에 실패했다”고 말을 이었다.
서 감독은 “오늘 어쩔 수 없이 존을 많이 섰는데 비교적 잘된 것 같다. 특히 마지막에 햄비가 골밑에서 잘 해줬다. 변연하도 마지막에 해결해줬다”고 칭찬 릴레이를 이었다.
KB스타즈는 오는 26일 청주에서 우리은행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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