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원더풀삼척 김한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원더풀삼척이 인천시청에 승리를 거두며 1라운드를 선두로 마쳤다.
원더풀삼척은 21일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정지해의 12득점 활약에 힘입어 인천시청에 25-19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원더풀삼척은 5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 속에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삼척과 인천은 박미라와 오영란이라는 걸출한 골키퍼가 있었다. 역시나 두 팀의 슛은 골키퍼의 선방에 여러차례 막혔다.
삼척은 심해인의 어시스트와 정지해의 속공에 의한 콤비플레이로 착실히 점수를 보태며 전반을 12-9로 3점 앞섰다.
후반전으로 접어들자 삼척은 장은주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렸고, 정지해의 득점이 터지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인천시청은 이날 패배로 5승 2패를 기록하며 컬러풀대구와 승패와 승점이 같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2위를 마크했다.
한편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경남개발공사에 25-21 승리를 거뒀고,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컬러풀대구가 서울시청에 28-26으로 승리했고, 부산비스코도 광주도시공사를 25-16으로 돌려세웠다.
▲ 1라운드 순위(괄호안은 승점)
1 원더풀삼척 / 5승 2무 (12점)
2 인천시청 / 5승 2패 (10점)
3 컬러풀대구 / 5승 2패 (10점)
4 서울시청 / 3승 2무 2패 (8점)
5 SK슈가글라이더즈 / 3승 2무 2패 (8점)
6 부산비스코 / 3승 4패 (6점)
7 광주도시공사 / 1승 6패 (2점)
8 경남개발공사 / 7패 (0점)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