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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배구붐’ 조성 위해 방송출연 결정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 감독직 맡고 17일 첫 녹화 참여
김가을 기자 | 2016.02.18 15:51
김세진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배구의 대국민 인기몰이를 위해 김세진 감독의 방송출연을 결정했다.

​김세진 감독은 17일 서울 등촌동 KBS88체육관에서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첫 녹화에 참여해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유의 입담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구단관계자는 “2015~2016 V리그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 감독의 시즌 중 방송출연에 대한 시간적 부담과 비판적 시각에 대해 많은 우려를 했으나 고심끝에 대승적 차원에서 구단의 성적과 함께 배구붐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으며, 촬영 일정은 프로그램 제작진과 협의하여 경기 및 훈련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탁구-볼링-배드민턴-농구-태권도-축구-테니스-족구-수영-유도에 이은 우리동네 11탄 ‘배구’편은 3월 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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