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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 (C) OK저축은행 |
[스포츠타임스=대전, 김가을 기자] “승점 1점을 딴 것이 다행이다.”
패장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말이다.
김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6일 오후 8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OK저축은행(21승 11패)은 승점 1점을 챙기며 승점을 66점을 기록했다. 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을 맞췄지만, 승수에서 밀리며 1위 복귀를 다음으로 미뤘다.
경기 뒤 김 감독은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곽)명우는 자신 없으면 토스를 놔버린다. 공격수들은 타점이 있어서 때려야 하는데, 공이 짧고 낮다”고 덧붙였다.
OK저축은행은 오는 22일 KB손해보험전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김 감독은 “2단 토스부터 다시 훈련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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