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 (C) 한국전력 |
[스포츠타임스=수원, 김가을 기자]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이 퇴장을 당했다. 올 시즌 첫 퇴장이다.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3일 오후 2시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신 감독은 1세트 상대 터치넷 범실에 대해 재심을 요청했다. 그러나 터치넷은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니라는 규정에 따라 신 감독의 요청은 기각됐다. 동시에 구두 경고를 받았다.
신 감독은 2세트에도 재심을 요청했다 기각됐다. 당시 신 감독은 포지션 폴트에 대해 재심을 요청했는데 이 역시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결국 신 감독은 자격 상실돼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한편 프로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 요청은 규칙 적용에 한해 받아들인다. 터치넷 범실과 포지션 폴트는 사실 판정이지 규칙 적용이 아니다. 이는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이다”라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