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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전북, 14일 팬과 함께 하는 출정식 개최
김가을 기자 | 2016.02.03 17:50
2015시즌 출정식. (C) 전북현대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북도청 대 공연장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는다.

전북은 이번 출정식을 통해 2016 시즌 K리그 클래식 3연패와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 자리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보경과 이종호, 김창수와 로페즈, 임종은 등이 팬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출정식에서는 2016시즌 출발을 알리는 영상과 함께 유니폼 발표회,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북선수단은 한달간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외전지훈련을 잘 끝내고 지난 1일 귀국했다.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목포 국내전지훈련을 실시해 전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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