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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오른쪽 발 부상으로 현대건설전 제외
김가을 기자 | 2016.01.27 16:25
흥국생명 테일러가 공격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C) 흥국생명

[스포츠타임스=수원, 김가을 기자] “테일러는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않는다.”

현대건설전을 앞둔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의 말이다.

박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7일 오후 5시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난 박 감독은 “테일러는 발을 다쳐서 경기에 나오지 않는다.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테일러가 오른쪽 뒤꿈치를 다쳤다. IBK기업은행전부터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506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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