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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제국. (C)LG트윈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제국이 연봉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2억 3천만원보다 5천만원이 삭감된 1억 8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연봉하락률로 보면 22%다.
2013년 LG유니폼을 입으며 국내 무대에 선 류제국은 그 해 12승 2패 평균자책점 3.87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으나 2014년 9승 7패(5.12)로 주춤했다. 지난해는 24경기에 나서 4승 9패(4.78)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였다.
올 시즌 LG의 주장을 맡은 류제국은 LG 선수단이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로 합류해 시즌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LG는 류제국을 끝으로 2016시즌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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