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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과 이민규. (C) OK저축은행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이민규(OK저축은행)가 경기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26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종전까지 1위에 이름을 올린 OK저축은행(승점 56점)은 경기 중 부상 악재를 만났다. OK저축은행은 4-8로 밀리던 1세트 초반 세터 이민규가 블로킹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에 쓰러졌다.
이민규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아픔을 호소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코트 밖으로 물러났고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병원에 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상태를 전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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