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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김동욱. (C) KBL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오리온 김동욱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최대 2주 진단을 받았다.
김동욱은 지난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 중 착지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당시 김동욱은 코트에 주저 앉아 통증을 호소했고, 벤치로 물러난 뒤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25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김동욱은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1~2주 재활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검진 결과 1~2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오리온은 헤인즈와 허일영에 이어 김동욱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오리온은 26일 부산에서 kt와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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